
한빛 리더스 3번째 미션으로 "Hadoop 완벽가이드"라는 책을 받았습니다. 받은 지는 한달 정도 된것 같은데 최근 정신없게 보내다 보니 이제서야 리뷰를 쓰게 되었네요. 아직 2/3 정도 뿐이 보진 않았지만 내용이 너무 잘 되어 있고 표, 그림, 소스 등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하둡(Hadoop)?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많이 듣습니다. 이는 고성능의 계산 작업이나 대규모 작업을 처리하기 위해 네트워크로 연결된 여러대의 컴퓨터를 연결해서 마치 하나의 최고 성능의 컴퓨터 처럼 수행하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근 아마존, 구글 등을 포함한 많은 곳에서 이를 활용하고 서비스를 하고 있죠.
하둡(Hadoop)은 이런 클라우드 컴퓨팅을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것을 도와 줍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수단으로 클러스터링이 필요하고 클러스터링을 위한 좋은 기반이 하둡이라 생각합니다. 하둡은 위키피디아의 정의를 살펴보면 대량의 자료를 처리할 수 있는 큰 컴퓨터 클러스터에서 동작하는 분산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말합니다. 하둡은 500기가바이트를 59초 만에, 100테라바이트를 단 173분 만에 정렬 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
책의 특징
이 책의 저자는 하둡 프로젝트의 핵심 설계자인 톰 화이트가 저술한 책으로서 하둡이라는 주제를 가장 잘 설명해준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하둡의 핵심 설계자이기 때문에 ^^
또한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처음 부터 끝까지 잘 적어놓은 것 같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이 많이 부족한 저도 책의 내용적인 면에서는 보면서 크게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확실히 이해하기위해서는 저는 몇번 더 봐야될 것 같지만요. ^^;; 책의 중간중간에 그림으로서
구조, 계층, 관계 등이 잘 나타나있는데 이러한 그림이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하둡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잘 나타나있습니다. 당연히 하둡에 관한책이니깐 나와야 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직접 따라해 볼 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 다음에 한번 작은 프로그램이라도 구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의 끝부분에는 Last.fm, 페이스북, 랙페이스에서 하둡을 활용한 사례도 조금 자세히 나와 있어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좀 더 이해 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번역도 전 잘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념이나 용어같은 것을 잘 몰랐던 부분이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책을 읽으면서 크게 어색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후기
이 책은 지금 하고 있는 한빛리더스 미션 중에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전문적인 책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회가 없었다면 전혀 책을 못봤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계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 매우 좋은 경험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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